공지사항
제목
사알짝 사담 한마디..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4-11-09
조회수
2101
환절기에 여기저기 감기환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긴 여행으로 인해 피로한 몸에 밤낮의 온도차가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다 싶으면 바로 약먹고 몸 조리 잘하십시오.
이제 2004년도 2학기도 3/4를 지났습니다.
서서히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그동안 잘 나오던 수업분위기가 환절기 날씨처럼 들쑥날쑥 합니다.
조금 걱정됩니다. 뭐,계절탓이려니 하고 생각하지만 도가 지나치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옵시다.
요즘 우리과의 유행모드가 "들이대기" 인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 하는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도를 벗어나서 들이대지는 맙시다.
저는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맘속으로 참을 인 忍 을 되뇌이고 있습니다. 어흑~!
학과 수업에 빠지지 맙시다. 지각도 하지 맙시다. 언제 이 참을 인 忍 에서 마음 심 心이 빠진 칼날 인 刃 으로 변할지 저도 장담 못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여행으로 인해 피로한 몸에 밤낮의 온도차가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다 싶으면 바로 약먹고 몸 조리 잘하십시오.
이제 2004년도 2학기도 3/4를 지났습니다.
서서히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그동안 잘 나오던 수업분위기가 환절기 날씨처럼 들쑥날쑥 합니다.
조금 걱정됩니다. 뭐,계절탓이려니 하고 생각하지만 도가 지나치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옵시다.
요즘 우리과의 유행모드가 "들이대기" 인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 하는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도를 벗어나서 들이대지는 맙시다.
저는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맘속으로 참을 인 忍 을 되뇌이고 있습니다. 어흑~!
학과 수업에 빠지지 맙시다. 지각도 하지 맙시다. 언제 이 참을 인 忍 에서 마음 심 心이 빠진 칼날 인 刃 으로 변할지 저도 장담 못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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