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해안도로 A주차장에서 개막 성황리에 개막 했다.

  지역특산물인 오징어를 주제로 한 주문진의 대표축제인 주문진오징어 축제는 관광이미지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으며 오징어의 고장 주문진의 위상을 높여왔다.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주문진오징어 특화사업단은 2007년부터 매년마다 이 축제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4가지(오징어스탠드카드만들기, 오징어모양

및 오징어먹물 비누만들기, 오징어빵 그리기, 주문진오징어 누르味) 체험행사를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2012. 10. 12(금),오후 강원도립대학 원병관 총장을 비롯 학교 관계자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 체험행사 진행중인 주문진오징어 특화사업단 인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