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가
교가 1절
해 뜨는 동해바다 눈부신 빛으로 배움의 터전 세운 진리의 등대 지혜와 슬기로 새날을 열고 희망과 보람으로 횃불밝힌다. 아 아 아- 아 강원도립대학 너와나 우리모두 이시대의 주인 찬란한 문화의 창조자로서 한겨레 바른기상 이어나간다.
교가 2절
소금강 푸른기운 한몸에 받아서 인재를 키워내는 학문의 요람
사랑과 덕으로 새날을 열고 건강한 몸과 마음 횃불밝힌다
아 아 아- 아 강원도립대학 너와나 우리모두 이시대의 주인 찬란한
문화의 창조자로서 한민족 높은 - 얼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