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목
명사와의 대화 - 소설가 전상국
작성자
교학과
등록일
2006-04-18
조회수
4554
강원도가 낳은 소설가 전상국 초청강연회
○ 장소 :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세미나실
○ 시간 : 2006.4.5(수) 11:00
명사와의 대화 [세번째 만남의 시간] 소설가 전상국님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상국 소설가의 약력,
강원도 홍천(洪川) 출생으로 1963년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해 단편소설 《동행(同行)》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강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지냈으며 소설 《광망(光芒)》과 《해바라기시계》를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분단시대 가난한 서민의 삶과 의식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1977년 현대문학상, 1979년 《아베의 가족》으로 한국문학작가상, 1980년에 《우리들의 날개》로 동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장편소설 《바람난 마을》《길》 《유정의 사랑》 《싸이코시대》 《우상(偶像)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등이 있습니다.
○ 장소 :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세미나실
○ 시간 : 2006.4.5(수) 11:00
명사와의 대화 [세번째 만남의 시간] 소설가 전상국님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상국 소설가의 약력,
강원도 홍천(洪川) 출생으로 1963년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해 단편소설 《동행(同行)》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강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지냈으며 소설 《광망(光芒)》과 《해바라기시계》를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분단시대 가난한 서민의 삶과 의식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1977년 현대문학상, 1979년 《아베의 가족》으로 한국문학작가상, 1980년에 《우리들의 날개》로 동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장편소설 《바람난 마을》《길》 《유정의 사랑》 《싸이코시대》 《우상(偶像)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등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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