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제목
[강원일보] 달빛에 체조? 여름 건강에 최고!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0-08-07
조회수
5647
강원도립대 교내 잔디구장서 오후 8시~밤 9시 야간 에어로빅 강좌 열어
◇강원도립대(총장:김남두)가 운영하는 `야간 에어로빅 강좌'가 지역주민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달빛에 체조하니 행복합니다.”
강원도립대가 무료로 `야간 에어로빅 강좌'를 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9시까지 강원도립대 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야간 에어로빅 강좌에는 지역주민 3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연인 단위로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에어로빅 건강 수업도 받고 잔디구장 주변 육상트랙을 돌거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무더위와 열대야를 이겨내고 있다.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건강 에어로빅 강좌는 오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김남두 강원도립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체육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일보, 2010.8.6)
◇강원도립대(총장:김남두)가 운영하는 `야간 에어로빅 강좌'가 지역주민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달빛에 체조하니 행복합니다.”
강원도립대가 무료로 `야간 에어로빅 강좌'를 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밤 9시까지 강원도립대 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야간 에어로빅 강좌에는 지역주민 3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가족 및 친구·연인 단위로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에어로빅 건강 수업도 받고 잔디구장 주변 육상트랙을 돌거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무더위와 열대야를 이겨내고 있다.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건강 에어로빅 강좌는 오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김남두 강원도립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체육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일보, 2010.8.6)
첨부파일
에어로빅2010.jpg
(다운로드 수: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