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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로컬창업 공유주방 실습실 오픈
- 외국인 유학생과 문화교류 활성화로 창업아이디어 공유확대 -
-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정주형 외국인 창업 인재 양성 -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김광래)는 21일, 대학 내 국제교류원에 신설된 로컬창업 공유주방 실습실에서 로컬음식전공 재학생과 한국어학당 졸업 후 올해 예정인 유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로컬청년 창업 커뮤니티 활동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로컬창업 공간으로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취업·정주형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프로그램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퓨전 새우양식과 강릉 딸기를 활용한 생딸기 모찌를 만들어 보고, 강원 특산물을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청년 로컬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외국인과 함께하는 퓨전요리를 지원한 채하은(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은 “처음으로 외국인들과 교류하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학생들이 퓨전 요리를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한국어도 잘하고, 요리도 잘 따라 하여 정말 뜻깊은 교류 행사가 된 거 같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로컬창업 공유주방 공간에서 요리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 행사를 주관한 강원도립대학교 최근표 지방전문대학활성화 사업단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국적을 뛰어넘은 연결고리를 만들어 향후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진 거 같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기회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하여 유학생 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광래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청년 취·창업 정착 프로그램을 통하여 외국인 유학생 정주에 도움이 된다면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