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립대학(총장 : 송승철)은 ‘15. 8. 26(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주문진지역 해변 환경
     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새 학기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주문진항과
    영진항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등을 제거하였다.

○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 23일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 후, 여름 휴가철 동안 
    지역 쓰레기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재학생과 교직원 300명이 참여하여
     휴가지 일대의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 그 동안 강원도립대학은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연탄배달,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활등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