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거리두기가 어렵습니다.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도 해야하고 같은방에 4명 6명 모여서 생활을하고 각지에서 올라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5월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보름동안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학교에서 책임 질 것도 아니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할 일입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두고 모험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학기는 온라인 강의가 맞는 것 같습니다.

국무총리도 1학기는 학교가기가 어렵겠다고 하고 교육부는 학교를 문을 열려고 하고

싱가폴처럼 개학하고 코로나 방어막이 깨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셔서 학교에서 다시 생각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 치료제가 나온 것도 아니고 20-30대는 무증상자로서 다른 가족에게 감염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부산 클럽경우만 보아도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1학기는 온라인으로 부탁드립니다.